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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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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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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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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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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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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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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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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생활이 중요합니다. 국민연금을 폐지하고 현실에 충실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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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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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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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주세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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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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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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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걷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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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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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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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노후를 위한 연금인지. 참 한심할 따름임. 현재 연금수령대상자는 과연 얼마의 연금을 납부했는지? 그들을 위해서 수십년을 납부해도 정작 내가 수령하는 시기는 연기되고, 금액은 줄고 있는 이 상황에 과연 연금의 기능이 현 수급이 얼마 남지 않은 영감들을 위해 영감들이 만들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군인, 공무원, 교직원 연금이나 똑 바로 개혁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됩니다. 자율로 전환하기를 강력히 주장 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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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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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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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최소한의 복지를 실현케 한다....국민의 돈을 무슨 국가의 돈이거니 하고 착각들 하고 있는데 안내고 안받는 편이 훨씬 낳을듯....그리고 빚내서 복지정책 하려거든 빚내지 말고 복지정책 다 없에...그런건 내가 대통령되도 다 하겠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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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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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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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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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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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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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완전 찬성!!!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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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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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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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라~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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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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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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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라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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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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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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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를 희망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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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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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