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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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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0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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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00명
10,000
 대공감하며 서명합니다.
이**
2013-02-07
9,999
 매달 납부하는 금액이 적은 금액도 아닌데...수령나이는 계속 늦춰지고 그것 조차 제대로 받을지도 불안하다. 월급쟁이들만 봉인가...내돈 돌려 주라.    
진**
2013-02-07
9,998
 찬성합니다
진**
2013-02-07
9,997
 더 늦기 전에 폭탄은 제거해야죠
정**
2013-02-07
9,996
 월급은 그대로! 각종 세금, 공과금만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네요,
강**
2013-02-07
9,995
 국민연금 폐지에 동의합니다
강**
2013-02-07
9,994
 찬성합니다.
한**
2013-02-07
9,993
 국민연금 강제적으로 하지말고, 하고 싶은 사람은 냅두고.. 폐지하고 싶은 사람은 마음대로 좀 사용할 수 있게 하자. 내 돈을 왜 니 맘대로 ?
진**
2013-02-07
9,992
 국민연금을 낸 사람을 그에 타당한 연금을 받아야 된다.
빠듯한 생활비를 쪼개서 미래를 위해 연금을 부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과 혜택이 같다면 무엇을 위해서 연금을 넣는다는 것일까요?
이**
2013-02-07
9,991
 동참합니다.
김**
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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