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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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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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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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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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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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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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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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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적금을 넣었으면
후회는 안할텐데... |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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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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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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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를 준비한단 마음으로 지금것 아쉬워도 어쩔수 없이
세금같은거다 생각하면 내고 있지만, 자꾸만 커지는 걱정과 정부에 대한 불신만 쌓이내요. 마땅한 대책을 수립하던지 국민들에게 다시 돌려주기를 바랍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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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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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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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투명하지 않는것 같다!!
제대로 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우왕 좌왕.. 그럴빠에 없애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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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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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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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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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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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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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연금을 강제로 징수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건 너무 이상한거에요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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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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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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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길 원합니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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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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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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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20년 동안 낸 내 국민연금!! 이자도 필요 없으니 원금이라도 돌려달라!! 월급장이들이 무슨 봉도 아니고 꼬박 꼬박 월급에서 떼어가고 연금은 더 늦게? 조금만 받으라고??? 국민연금 내고 싶은 사람들만 내고 아닌 사람은 해방 좀 시켜달라...진짜 월급장이들 먹고 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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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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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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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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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의지에 의해 가입한 것이 아닌 만큼, 다른 곳과의 통합 운영 및 투명한 운영은 필수 입니다.
적자가 소문일지라도 투명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차라리 은행에 개인적으로 적금을 들겠습니다.
이자까지 반드시 돌려 받고 싶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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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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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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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봉인가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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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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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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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야합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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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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