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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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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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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17,969
 국민의 혈세로 보너스 받아 가는 공무원은 가라
한**
2013-02-08
17,968
 현재 우리에게도 부담이지만 후세 자손들에겐 너문 큰 짐이 될수 있습니다.
전**
2013-02-08
17,967
 맞소
박**
2013-02-08
17,966
 추후 정책 반영 후 납세예정 임.
송**
2013-02-08
17,965
 폐지동참합니다~
홍**
2013-02-08
17,964
 이자도 필요없다..원금이라도 돌려주가
이**
2013-02-08
17,963
 아랫돌빼서 윗돌 괴는.. 이런형태의 연금은 나중에는 무너질수밖에 없습니다. 필요성은 찬성하나 운용방법은 문제가 심각하네요
이**
2013-02-08
17,962
 차라리 그돈으로 개인연금을 들겠소.
정**
2013-02-08
17,961
 시행초기 가입자들에게 약속한 사실이
해가 갈수록 연금지급금액이
축소 또는 왜곡되고 있는 사실이
가입자들을 기만한 해위이다
김**
2013-02-08
17,960
 못 믿을 정책..연금폐지찬성
김**
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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