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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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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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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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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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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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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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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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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정부 예산이 아니다.
정치인들이 생색을 내기용으로 쓸 수 있는 돈이 아니란 말이다
운영수익이 얼마가 됐든간에
연금을 낸 사람들에게 그대로 돌려준다고 생각하고 운영 해라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다
미래에 기금이 고갈될것 같으면
연금을 올릴생각 하지 말고
지금 낸것보다 너무 많이 받고 있는 자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연금 지급액을 줄여라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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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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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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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합시다.
최초 시작할때부터 이런날이 올줄 알았습니다.
반드시 폐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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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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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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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폐해는 폐지밖에없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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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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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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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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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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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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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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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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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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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찬성. 월급받아 한달 살기도 힘들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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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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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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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 맘대로 납부금액을 정해서 마구 납부하라구 하면 어쩝니까 정말 우을해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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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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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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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 인구는 느는데 반해 세금을 내어야 할 청,중년층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당장 본인부터가 먹고 살기 힘든 현 여건에서 당연히 폐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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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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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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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국민연금 내느니 개인 연금 준비하는게 좋겠다연금 내기도 버거운데 폐지하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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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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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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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이 반대하는데 왜 강제로 돈을 걷어가나요?
낸만큼도 못받는데..존재의 이유를 모르겠네 |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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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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