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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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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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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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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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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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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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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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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선진국 중에서도 국민연금 폐지한 나라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한민국국민은 현재, 노후관련 국민연금+세금납부의 2중과세적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국민연금폐지하고, 세금제대로 걷어서 국가가 제대로된 복지정책을 펼친다면, 노후관리를 위한 자금운영에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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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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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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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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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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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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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지지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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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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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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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수가 아닌 자율납부로 전환 요청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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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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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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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너무 경제적으로 힘든 상태인데 국민연금은 정말 우리 가계에 큰 짐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반드시 폐지 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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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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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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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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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나 적금보다 안전하고 훨씬 이득이라며 가입을 독려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정치권의 곶감역할 밖에 못하는 내 돈을 지키고 싶다. 당신들은 내 노후 걱정한다고 하지만, 나는 내 돈 그냥 뺏기는거 같아 정신건강 해치는게 더 싫다. 차라리 공적부조 항목잡아 새로운 세금을 조금만 걷어라. 맨날 동네북처럼 국민연금에 찝쩍대지 말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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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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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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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가래로 막을 일을 지금 호미로 막으라 !!!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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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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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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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그만두고 낸 거나 돌려줬으면...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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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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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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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옳소 옳소~~~ 서민은 넘 힘들다오..ㅠㅠ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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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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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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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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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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