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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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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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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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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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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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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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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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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반대합니다. 이유는 공무원연금등은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국고를 투입하고 거기다 대출까지 해줍니다.
그러나 일반 국민연금은 대출제도가 아예없어 살아가기 빠듯한 서민들을 더욱 힘들게 해줍니다.
내가 낸 돈 대출도 못받고 물가상승율을 따라가지도 못하는 등꼴연금 폐지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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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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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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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라 직장인이 봉이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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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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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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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에서 강제가입이라니!!!!! 그돈으로 소고기 좀 묵자!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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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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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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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국가입니다. 국민의의견의 귀기울줄 모르는 정부 답답할 따름입니다. 나라에서 정한 법이라 할지언정 국민들의 미래가 보이지않는 정책이라봅니다. 문제점을 보와하는것도 아니면서 탈퇴조차 마믐데로 못한다는것은 말만 민주주의 국가지 독재나 다름없다봅니다. 국회의원들 공무원들 누굴위해 존재하는 사람들입니까 국민입니다. 국민의 미래가 보이지않는 정책 하루빨리 바로잡아야한다고 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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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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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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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하여 현재어려운 국민들 살림에 보탬이되기를 바랍니다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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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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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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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아니라 국민족쇄 폐지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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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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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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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겠다.. 폐지합시다.. (노후복지는 기냥 세금으로..)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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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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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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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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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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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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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부터 수령한다면 60부터 65세까지는 뭐먹고사나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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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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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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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에서 국민연금 떼가는거 너무 아깝습니다.
먼 미래에도 받을수 있다는 보장상도 없고
물가대비해 불필요해 보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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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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