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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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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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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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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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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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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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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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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곪고 빚내서 살다가 늙어서 쥐똥만한 돈으로 명줄이나 유지하라는 말밖에 더되나 지금. 60대이후? 60살까지 살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내일당장 하직할거 같은 체감을 하며 살고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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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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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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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부담돼요
비치면서까지 연금 부어야하냐고 사정해봤지만 무조건 내야한다니기막히고ㅡㅡㅡ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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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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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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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의가 없네요ᆢ폐지합시다ㆍ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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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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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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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기도 힘든데 연금이라니 연금해지해서 빛이나 갚으면생활이 덜힘들꺼다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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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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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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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놈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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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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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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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해택없는거 폐지하고
돌려주세요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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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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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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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연금 돌려 주시요
당신들이 투자한다고 날려먹은 돈이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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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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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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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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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왜 강제적으로 국민의 권리를 억압하는지? 누구의 동의를 거친 것인지? 국민의 돈을 뺏어갔으면 최소 일정 시간이 지나면 일정금액에 대한 이용권은 줘야하는거 아닌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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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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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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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환일시금이 그동안 낸 돈(원금)에 고작 정기예금 이자율 정도만 더해 준다니 정말 법을 만든 국회, 정부, 국민연금관리공단을 이해할수 없습니다. 헌법소원이라도 해야지? 매달 꼬박꼬박 가져가면 복리로 운용하는 거고 반환일시금 돌려 줄때는 낸 돈에 운용수익 모두를 돌려줘야지 원금에 그동안의 가입기간도 계산 안하고 쥐꼬리만한 정기예금 이자율 더해 주는 건 이건 그냥 뺏어가는거나 다름 아님, 월복리 정기적금만도 못한 국민연금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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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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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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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보험이고 연금인가?.. 생활고에 허덕이는 국민에게 또다른 명목의 세금부과~~지금 우리 부모님 세대는 받고있는가? 우리는 받을 수 있는가? 화재보험 낼돈도 없다..ㅠ.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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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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