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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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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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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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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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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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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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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폐지후 재검토하여 후세들에게 무거운 짐을 지게하지않도록 부탁드립니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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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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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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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권력기관이 된 국민연금.
국민의 세금으로 국민위에 군림하는 국민연금.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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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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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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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연금 누굴 위한 복지인지 폐지 해야 됨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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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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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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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국가가 지급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2014.04.19일에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했다는군요.
그런데, 공무원연금은 나라가 지급 보장해 준다는데, 공무원은 국민이어서 나라가 보장해 주고, 국민연금자는 국민이 아닌지 보장해 주지 않는다네요. 이런 형평성에 맞지도 않는 연금 왜 드나요?
이런 연금은 깨져야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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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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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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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서 연금들어 해결할테니 국민연금은 폐지해라
이자는 안받을테니 낸돈만 돌려줘라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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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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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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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삶을 위해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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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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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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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우리 자식에게 빚을 물려주는 것이다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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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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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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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적으로 폐기되어야 합니다
민간 보험사가 더 유리하고 편리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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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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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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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빨리 만들어지길..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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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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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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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있어야 내일이 있는것이다.무슨 피라미드도 아니고 몇십만원내고 근 백만원 준다면 그게 지속 가능한것인가? 세상에 공짜는 없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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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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