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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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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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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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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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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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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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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아니면서 연금싫다는데 왜 내라고 강제하는건가요
여기저기 잘못된 투자로 다 날려먹는 국민연금 짜증나네요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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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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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화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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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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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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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리로 돌려다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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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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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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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세금을 징수 하지 마라.
국법(헌법)을 뭉개는 이런 것을 폐쇄나 개혁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
1.518국가유공자법 폐지(국가무가고 탈취는 누가 해도 이것은 국가전복 행위다 민주화가 될수없고,평등조항과 직업선택자유 뭉갠다.)
2.공무원연금개혁 국민연금 하나로 통합(자유대한민국 국가에서 국민의연금 하나로 통합 개혁이 답이다.평등과직업선택자유 뭉갠다.)
3.전공노,전교조 폐쇄(자유대한민국 국가관 윤리를 말살한 전교조 폐쇄가 아닌 척살 해야 된다.국법을 무력화하는 단체다.)
4.야당 자유대한민국체제에 맞게 개조가 아니라 선별적 총살 해체 개혁대상이다.(자유대한민국 국가 체제를 떠난 야당은 안된다.)
5.공무원등 국가유공자법 폐쇄(6.25 전사나 국가 업무를 공적상 사상자들만 국가유공자 해야됨.평등과직업선택자유 뭉갠다.)
6.국회법및 국회의원 권한등 대개혁(자유대한민국 국가 체제를 떠난자및 범법 전력자는 국회공직자가 될수 없게 개혁해야 된다.국법을 지키는데 앞장서야될 단체가 국법을 뭉갠다.)
7.개성공단 폐쇄(우리는 전쟁중 휴전 상태다. 그런데 북은 핵무기및국방력에 몰두하고 있다.핵자금이나 군사자금으로 연결되는 개성공단폐쇄 된다.)
8.KBS TV 방송 자유대한민국 공영방송으로 개혁(자유대한민국 국력에 손상을 주는 보도는 해서는 안된다.평등과직업선택자유 뭉개는 단체나 관련법을 바로 잡는데 앞장서지 않는다.)
9.통일부 해체(순수한 자유대한민국 국민을 괴롭게하는 국민을 등신 만드는 통일부 해체 될것이다.남북의 권력의 기득권자들이 기득권을 버리겠는가? 등신 같은 통일부 폐쇄해야.)
10.여성가족부는 개명해야 된다.(국민가족부로 개명해라. 국민들 분열을 조장하는 부서의 상징인 이것을 개명해야된다. )
XX좌익에서 독립될 조건이다 이걸 해결해 하루 빨리 독립 하고 민주주의를 발전하는데 선두에 서야 하는 국회가 또 공무원연금 개혁에 편법으로 개혁에 나서고 있다.
518 국가무기고탈취는 민주화가 아니고 국가전복 반란이다.
이것을 국가민주화유공자로 만든 개종자들은 묵묵 부답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좀 먹는 것을 보고 있다.
이런 개종자들은 대한민국국적을 박탈하고 퇴국을 시켜야 된다.
아직도 전현직 교육자 언론인 정치인 개종자들은 518국가무기고탈취을 민주화유공자법을 폐기할 준비도 거론도 하지않고 있다.
대한민국을 좀 먹는 이법을 폐기할 인물은 없다.
현직 국회의원 중에도 국가을 구해낼 인물은 하나도 없다.
망한국가로 가는 길만 보일 뿐이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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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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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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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 만큼 받지 못한다면 폐지하거나 공공연금도 국민연금과 같이 낸 만큼만 받는 것으로 개혁하라! |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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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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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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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말그대로 국민의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것인데
노후보장이 아니라 세금확충으로 마치 국가의 쌈짓돈으로 인식하고 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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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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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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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지지합니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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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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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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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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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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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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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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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폐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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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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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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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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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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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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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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