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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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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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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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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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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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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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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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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가압류협박 좀 하지맙시다.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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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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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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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서명합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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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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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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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운동에 동참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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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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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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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돌려줘...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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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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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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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의 살기도 어려운데 생계형 대출도 안되고 무조건 언제인지 모르는 연금 지급일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수시로 조정되는 연금지급일 믿을 수 있는 대안책도 없고 기금이 부족하면 더 걷어들이고 지급 기일을 늦추고..국민연금 의무화가 시작된지 얼마되었다고 벌써 10년이나 여금 수령일자가 지연됐잖아요.
연금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투자하고 투자대비 수익율은 기대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정부는 계속해서 지금 기일을 늦추려하고
국민들의 기업 정년은 자꾸 줄어들고 이러다가 연금을 받으려면
대출받아 연금내고 그리고도 10년을 기다려야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이러한 현실을 정부는 알고 있나요..?
지금 하루하루가 견디기 힘든데 지금시기에 대한 보장도 없고
수시로 변화되는 정부 정책에 정년퇴임 이후에 소득없이 10년
이상을 살아야 하는 현실에 대하여 정부가 확실한 대답을 준다면 아마도 생각이 바뀔지 모르겠으나 현재로써는 당연히 폐지도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금수령시기 기다리다가 먼저 죽을것 같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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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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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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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참여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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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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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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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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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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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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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입한 금액을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뿐만 아니라 제대로 이용하지도 못하고 국민의 피같은 돈을 낭비하는 정부 때려쳐야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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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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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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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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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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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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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못내면 빚장이로 만드는 제도 섞어빠진 제도일뿐 사라졌음 한다.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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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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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