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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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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20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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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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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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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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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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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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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있어야 미래도 있습니다. 지금의 국민연금 납세자로서 빚을 내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고 싶지는 않네요..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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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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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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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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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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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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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다 더가아닌 내가 낸만큼 혜택이 돌아와야되고 나보다 많은 소득자가 나보다 적게 부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람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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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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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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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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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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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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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없어져야할 제도는 물어볼 필요도 없이 없애야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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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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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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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빨리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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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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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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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어 직장을 다니다 햇수 못채우고 그만두면 연금혜택도 없드만 공단놈들내가 왜먹여살려야는데....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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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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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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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아닌듯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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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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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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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시장경제 체제에서 나의 노후를 국가에 기대하는것이.. 그리고 그 기대가 무너지는것이 옳바른것인지 깊은 고민을 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노후는 내 스스로 하겠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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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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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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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믿을만 하다면 개인 연금이 나오지도 않았겠지
내가 국민연금만 믿었다면 개인연금을 사비털어 들지도 않았겠지
어차피 첨부터 믿지 못했으니, 이제 내 돈을 돌려주시요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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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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