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폐지운동 확산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초연금만 두고 국민연금을 폐지하자는 연맹의 개혁안은
혁명적인 개혁안으로 현재 연금으로 혜택을 보는 기득권세력의
강력한 방해공작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국민연금폐지서명에 최소100만명 이상의 사람이 참여하여
강력을 민의를 보여주어야 폐지가 가능합니다.
적극적으로 주변에 알려주시고, 서명을 늘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한
좋은 의견을 게시판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젊은이들 등꼴 휘게하는 불필요한 연금 없애야된다.. 카드 돌려막기도 아니고 우리 늙으면 우리자식이 낸거 용돈받아쓰라는거아냐!! 국민이 바보냐!! 없애라 제발 먹고살기도 힘들다... 진짜13-02-11 20:32
국민연금폐…
알바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유불문하고 피부로 느끼는 무게와 상처가 서민에게는 너무 많은 국민연금법입니다. 억지로 빚내서 가져가고, 정작 끼니가 없어 필요할때는 안주는 이게 무슨 서민을 위한 법입니까? 이건 제가 직접 차압 위협까지 당하면서 시달렸던 일입니다. 무조건 폐지!!! 꼭 폐지할 수있도록 시켜만 주십시오 무슨일이든 하겠습니다13-02-07 18:55
송
각종 단체,,,,,노조나 시민단체에다가 협조 요청서를 보냅시다13-02-07 16:39
너울가지
연금제도에 대해서 정확히 하시는 분이 혹시 이운동을 추진하시는건가요?
국민연금제도라 하면 우리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고 사기업체의 연금제도에 비해
훨씬 우수한 제도로 알고 있습니다.
사기업 보험회사들이 지금 국민연금추진운동이 일고있다는 얘기에 엄청 반가워하고 있다는
사실 혹시 알고 계시나요?
연금에 대해서는 진보성향의 중앙대학교 김연명 교수께서 권위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연금제도 폐지에 대해서 정말 가당치 않은 일이라고 하시네요..
정작 우리가 진행해야할 운동은 "공무원 연금과 사학 연금 개혁" 아닌가요?
우리는 이것부터 강하게 주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민연금은 폐지가 아닌 내실화를 주장해야하구요...
국민연금은 국가가 망하기 전까지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또 가장 큰 문제는 국민연금 지급 금액을 줄여서 용돈 연금으로 전락시키려 하는
세력들에 대해 엄중 경고를 하고 우리의 권리를 지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전문가 들과 상의 한번 해보시고 바른 운동으로 실천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13-02-07 10:51
반박자
국민연금이 사기업체의 연금제도에 비해 훨씬 우수하다구요?
자기가 낸 돈을 연금으로 돌려받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의 납부액으로 연금을 받는 구조가 뭐가 우수하다는 건가요??
동네 계모임도 이런식으로 주먹구구 운영하진 않습니다.
국민연금을 제대로 내실화하려면, 현재 노인분들이 수령하는 연금수령액을 획기적으로 줄이고(다른거 필요없습니다. 본인들이 그동안 납부하신 것만큼만 받아가시면 됩니다.),
모든 세대가 자기가 부담한 것만큼 돌려받는 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기나 할까요?
이미 어르신들의 위력이 지난 대선에서 드러났는데, 더군다나 그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취임할 새정부가 국민연금 내실화를 추진이나 할까요??
사학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다 좋습니다.
하지만 일단 모든 젊은 세대들을 대상으로 착취가 이뤄지는 국민연금이,
우선적으로 정리되어야 하는 대상이라고 봅니다.
다른 연금들과 비교하거나 '내실화'라는 단어로 국민연금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을 은근히 희석시키려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PS:사기업 보험사들이 국민연금폐지에 반가워한다는 말을 무슨 근거로 쓰신 거지요? 설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해도, 국민연금 폐지를 논하는 자리에서 굳이 사기업 보험사 상황을 이야기하는 의도가 궁금합니다.
PSS:국민연금이 사기업의 연금제도에 비해 우수하다구요?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입니다. 적어도 사기업에 넣는 개인연금은 내가 낸 만큼 받는 구조입니다. (보험사에서 사업비 명목으로 대폭 떼어가긴 하지만....) 세대마다 부담율과 수혜율을 차등 적용하여 갈등을 조장하는 국민연금보다는 차라리 공정한 제도로 보이네요....
13-02-11 03:26
날개
적극 찬성합니다.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교원연금 등.. 정말로 개혁해야 할 대상들은 제껴두고
서민들의 노후 준비자금인 국민연금을 건드리다니..
차기정권의 앞날이 뻔해 보이네요..
이번 명절을 맞아 적극 홍보해야겠습니다.13-02-07 09:10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납세자연맹 | 사업자번호 110-82-60543 | 대표 김선택
주소 [03170]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28 광화문플래티넘 12층 12호
문의 사항은 <문의 및 상담안내>에 남겨주세요. (☞) | FAX 02-736-1931 | webmaster@koreatax.org | 연맹후원계좌 보기
Copyright ⓒ 한국납세자연맹(Korea Taxpayers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