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
|
|

|
|
|
6,408
|
|
임**
|
2015-10-16
|
담배세 인하에 찬성합니다. |
|
6,407
|
|
문**
|
2015-10-16
|
소득 수준에 맞게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한번에 많이 올림 |
|
6,406
|
|
이**
|
2015-10-16
|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 약속하고 지키지 않는 정치 |
|
6,405
|
|
최**
|
2015-10-16
|
결국은 힘든서민 고통분담입니다 어렵고 힘들게 사는사람 잠시쉬면서 애환을 달래기에는 너무힘들어요 |
|
6,404
|
|
심**
|
2015-10-16
|
국민의 건강을 핑계로 혈세를 받아서 과연 어디에 쓰이는건가? |
|
6,403
|
|
권**
|
2015-10-16
|
담배세를 인하하라!
건강증진부담금을 늘려 국민에게 혜택을 돌린다고 서민들 담배피는것 까지 간섭하여 올린것이니 건강증진부담금에 명확하게 사용되었는지 그 내역을 공개하라.
나라가 사체업자도 아니고 이거 뭐하는 짓이냐!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줄 술도 담배도 내맘대로 못하게 하느냐!
인하하라! |
|
6,402
|
|
박**
|
2015-10-16
|
높고 낮음이 문제가 아니고
정확하고 진실된 증세정보의 전달이 중요합니다. |
|
6,401
|
|
김**
|
2015-10-16
|
서민을 우롱하지 말아주세요...제발 |
|
6,400
|
|
신**
|
2015-10-16
|
비흡연자이고 담배연기라면 질색하지만 세수부족을 메우려고 보장된 세금이나 마찬가지인 담뱃값부터 올리는 게 정말 혐오스러울 지경입니다. 애먼인간들이 세금 낭비는 다 해놓고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는 입발린 말은 어디서 나오는지. |
|
6,399
|
|
안**
|
2015-10-16
|
서민들의 애환....입니다.... |
|
6,398
|
|
정**
|
2015-10-16
|
정부초기 약속했던 공평한 세금부과가 아님. 부자증세에 관한 언급을 하고도 실천하지 아니하고 담배세를 올리는 것은 서민 경제에 더욱 불리한 실정임. 부자증세를 실천하면서 올리는 것은 찬성이나 일반 소비제에 대한 세액 증가로 인한 세수 확보는 부당한 처사임. |
|
6,397
|
|
김**
|
2015-10-16
|
서명합니다. |
|
6,396
|
|
서**
|
2015-10-16
|
담배세 인하에 찬성합니다. |
|
6,395
|
|
김**
|
2015-10-16
|
제대로 검토하고 시행해 주세요. |
|
6,394
|
|
이**
|
2015-10-16
|
서명합니다. |
|
6,393
|
|
김**
|
2015-10-16
|
돈있는 사람들이야 올려도 그만 안올려도 그만이지만
돈없는 사람들은 지장이 많아요.
담배 끊으면 될거 아니냐고 하는데
어려운사람들 마음에 위안삼는 담배를 끊으라 마라할수는
없는거라 생각해요.
본인들 판단에 맞기는거지 담배값인상으로 끊게 하겠다는것은
아닌거 같아요.
세금을 더 걷기위한 눈가리고 아웅... |
|
6,392
|
|
서**
|
2015-10-16
|
담배값내려주세요 |
|
6,391
|
|
이**
|
2015-10-16
|
무조건 내려라. 말도하기 싫다. |
|
6,390
|
|
박**
|
2015-10-16
|
金盤(금반)위의 세금은 萬百性(만백성)의 膏血(고혈) 이다. |
|
6,389
|
|
이**
|
2015-10-16
|
담뱃세 인하에 찬성합니다. 너무 많은 세금은 불공평합니다.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