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든 무조건 일단 보호받아야 마땅한 소중한 내 정보.
열람시는 반드시 사후에라도 통보하게 하는 거는 어떨까?
언제, 어디서, 누가, 나의 무엇을, 무엇 때문에, 뭐 하려고 들춰받는지...
너무 이상적인 무정부무국가주의스런 생각인가?
나는 괜찮을 거 같은데,
혹 머 하나라라도 캥기는 사람들은 좀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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