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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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이유

정보에서 소외되면 권리에서 소외됩니다. 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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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월급쟁이는 유리알 지갑이라 한푼도 에누리

이**

2004-06-03

3,125

저는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주부입니다. 8년간 직장생

김**

2004-06-03

저는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주부입니다. 8년간 직장생활하며 연금을 납입하다가, 퇴직금으로 조그마한 상가를 하나 받았는데, 아시다시피 경기가 안좋아서 세가 나가지를 않기에 연금을 좀 조정해 달라고 했더니, 설사 세가 하나도 안들어와도 사업자 등록증이 있다는 자체만으로 한달에 8만원 가량의 연금을 내야 하며, 정확한 소득을 조사할수 없음으로 무조건 내야 한다는 겁니다. 안내겠다는 것도 아니고, 소득이 줄어서 좀 조정을 해 달라는데 모든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사람은 다 연금을 내야 한다니요, 그러면서, 내 말처럼 해 주면 사업자 등록증 가진사람의 80프로가 극빈자로 신청을 한다는 겁니다. 아니 사업자 등록증 가진 사람은 다 거짓말 장이 입니까? 많이 내서 많이 받을 사람은 그러는 거고, 소들에 맞추어 낼 사람은 소득에 맞추어 내면 되는거고, 그런거 아닙니까? 소득이 줄은걸 계약서나 여러가지로 증명을 하겠다고 해도 무조건 내랍니다. 그리고, 처음에 회사그만두고 사업자 등록증 내면서, 연금공단에 얼마나 낼것인지 남편이랑 같이 갔을때, 그 직원은 수급자 제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고, 단지 누가 먼저 죽던지 유족연금이라는 것이 발생하니 손해가 없으며, 많이 넣으면 많이 받는다고 했습니다. 왜 국민에게 공무원이 거짓을 알립니까? 알려야 할것을 제대로 고지 하지 않는 것도 죄라고 생각합니다. 무지한 시민을 상대로 배불리는 국민연금. 지들은 공무원이라서 공무원 연금에 국민연금도 다 타면서 우리는 안되고,,, 어떤 공무원이 그러더군요. 공무원은 나라를 위해 봉사했으니, 둘다 받아도 된다구요. 허참 누군 나라를 위해 봉사 안 했습니까? 자식낳고, 세금내고. 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사는 우리가 자기들보다 못한게 뭐 있다고, 공무원이 이런 말을 합니까/ 이말은 한 1주일전에 MBC아침방송에서 한말입니다. 정말 괘씸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공무원중 가장 불친절한 공무원중 하나가 국민연금 에서 일하는 자들입니다. 제일 불친절하기는 세무 공무원이구, 고용보험쪽도 불친절하구, 국민연금도 마찬가지구요. 다 돈지급하는 부서에 일하는 공무원들이 건방집니다. 다 지돈 주듯이 하지요. 참고로 전 2001년 퇴사시에 고용보험 쪽 공무원이 너무나 무례를 해서 노동청에 고발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줘야할걸 안줄려구 하더라구요. 공무원들 아직 멀었습니다. 국민연금 패지해야 합니다.....

3,124

유**

2004-06-03

3,123

저소득층의 혜택이 없고 기금운용이 투명하지않다.

오**

2004-06-03

3,122

그냥 도둑당하는 기분이랄까요,, 뭐 TV에서 해명이라

허**

2004-06-03

3,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