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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5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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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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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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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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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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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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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부리지 말고 잘 생각해 주시오. 차라리 적금을 하나 더 들고 싶으니 내 놓으시오. 내 돈.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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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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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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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에서 법으로 보장한다고요?
웃기지 마세요.
법은 그때가서 고치면 그만입니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전부 통폐합 하세요.
그러면 믿겠습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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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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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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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수에 국민들 피땀흘려 번돈으로 주식투자까지...
정말 국민연금 폐지해야합니다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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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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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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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하면 되는겁니까? 찬성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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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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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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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돈돌려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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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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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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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은 투자로인한 손실액에 대해서 책임을 지고 이에대한 임직원에게 책임을 물어서 환수를 해야합니다. 실질적인 납입자들보다 상당액의 급여를 받으면서도 방만한 운영은 실질적인 고객에 대한 기만이며 자신의 부만을 생각하는 공기업의 자세에서 벗어난 사태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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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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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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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은 내가 관리하고 싶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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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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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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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회사가 어려워 급여가 똑같은데 소득세빼고는 계속 오르기만하니 실수령액은 자꾸 작아지네요~
그리고 연금공단에서 투자라기보다는 투기를 하는듯 합니다.
이익이 났음에도 맨날 고갈된다는 소식만 들리니..제돈 다 날리기전에 저도 서명운동에 참여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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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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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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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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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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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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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원금이라도 받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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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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