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후원하기

후원

  • 세무조사동영상
  • 후원계좌안내
Untitled Document
타이틀
검은색
특수활동비폐지
종교인과세
공익소송
- 종교인과세 위헌소송
- 물이용부담금 위헌소송
- 실손보험금 소득공제소송
이전운동
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주변에 적극알려주세요
서명인원: 109,496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 -
@
서명참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합니다 전문보기
※서명에 참여하시면 연맹의 인터넷회원(준회원)이 되어 세테크 정보 등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서명인원: 109,496명
99,596
 국민연금 폐지 찬성
석**
2013-07-12
99,595
 비싼 월급을 주는 국민연금직원들줄돈도없습니다
지금 적자라면서여? 폐지해버려요
공**
2013-07-12
99,594
 국민연금 폐지 찬성
이**
2013-07-12
99,593
 악법~~~
김**
2013-07-12
99,592
 국민연금 폐지 찬성요..
박**
2013-07-12
99,591
 폐지.
이**
2013-07-12
99,590
 현재가 중요합니다.  "빚내서 연금낸다"라는 말에 100% 동감합니다.
전**
2013-07-12
99,589
 집안의 가장은 그래도 괜찬은데 우리 마누라 조그만 가게 하니 국민연금 강제로 들어야 합니다. 최소한 한가정에 한사람만 들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오**
2013-07-12
99,588
 공감합니다.
이**
2013-07-12
99,587
 받지도 못할 돈 폐지합시다.
홍**
2013-07-12

  [991][992][993][994][995][996][997][998][999][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