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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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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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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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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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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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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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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동의 합니다!
혜택없는 부자돕기운동으로 서민들은 빛더미에 올라갑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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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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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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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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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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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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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합니다..
연금낸것만 돌려받아도 가계부채 어느정도는 정리될수 있다고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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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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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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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에 대한 근본적인 제도를 바꾸며 공무원,군인,사학연금은
왜 다르게 적용되어야 하며 국민연금을 공무원이 관리해야만 하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그럼 4대 연금을 함께 동등하게 적용하든지 고양이 한테 생선을 맡긴격 아니가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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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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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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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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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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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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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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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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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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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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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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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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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대통령의 꽁지돈이 아니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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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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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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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도 적은데 국민연금을 내려하니 생활하기가 빠듯합니다.
어느정도 생활을 할 수 있게 적게내는 방향아니면 페지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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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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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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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득이 안되요 납득이...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할듯...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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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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