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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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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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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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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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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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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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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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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돌려받고싶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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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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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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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폐지했으면...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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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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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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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아서 능력 되는만큼 부모님, 이웃노인 봉양할테니 국가는 손떼고 국방, 치안이나 잘해 주세요.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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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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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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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희망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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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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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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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0~50대 직장인의 경우 대부분이 부모부양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연금까지 납부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국민연금을 친부모 부양비에 더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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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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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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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잡아 진정 좋은 제도가 선행되기를 기원하면서....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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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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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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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가 정답니다. 후손들에게 너무 가옥하다. 국가경제에 파탄을 가져올수 있음..국가는 기초생계 지원만 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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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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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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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는거지 매달 내는 국민연금 부담만 듭니다. 이자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여태 넣은 원금만 돌려주시지요 그걸로 어깨의 짐좀 덜어봅시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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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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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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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건 너무 합니다. 부자들은 소득 대비 적게 내고 직장인들은 소득 대비 많이 내고..
일단.. 직장인들은 의무 가입이라는 것 자체가 위헌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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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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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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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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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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