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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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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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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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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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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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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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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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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를 믿을수없음
자기들 기분데로 그때 그때 변한다면 믿을수있겠습니까 ?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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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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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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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나라의 재정수급을 위한 위장술에 불과합니다.
국민복지를 위한다면, 사기업 연금 보장 내용 보다 더 좋아야 될 판인데......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며, 폐지되면 개인연금저축에 가입할 생각입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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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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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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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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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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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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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미쳤다고 피땀흘린돈 절대 이럴순없다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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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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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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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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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으로 폐지에 한표 던집니다..근디 힘들겠죠...정부에서 하는꼴을 보니 저도 답답하네요.. |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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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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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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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먹여살릴려고 국민연금낸거 아니다! 내 노후 보장도 못해주는 국민연금 폐지하고 이자쳐서 돌려달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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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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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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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이 내미래를 좌지우지하는 세상이 되었다. 차라리 민간메이저금융에 의무적으로 맡기라면 맡기겠다. 그리 폭동이 겁나면...
정치인에게 내 미래를 맡길순 없다 지금 당장 폐지하라.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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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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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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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으면 그 연금은 어디로가는건가? 이성적사고를 부탁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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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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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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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이 서명이 헛되지 않게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늘 느끼는 거지만 근로자만 봉인것 같고 세제 개편때마다 직장인만 소외되는것 같아 불만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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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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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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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맞지 않고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국민의 혈세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능력조차 없어 보인다.
이에 국민연금은 자율적 가입으로 바꾸고 혜지신청자에게는 이자쳐서 반납하라.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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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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