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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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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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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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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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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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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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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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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입니다 불황에 연금에 건강보험료내는것도 빚이 되고있습니다. 적지않은금액입니다. 강제성이 있는것도 너무 불쾌합니다. 차후 우리에겐 돌아오지않을 돈.. 공무원만 강제로 걷으시길 바랍니다 |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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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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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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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봉입니까?월급받는사람이 봉입니까.해도해도너무합니다,남자로태어나서 군대2년6개월 월4000원받고나라에충성했으면 세금꼬박받아가서 공무원들 월급 국회의원월급주는것도 서러운데 이나라는 사채업자보다 심한나라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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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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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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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이지 않고 강제로하는것은 연금이 아니고 세금이라는 생갓입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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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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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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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너무 많아 먹고살기힘들어 죽겠는데 여태 낸돈이라 받았음 좋겠네요
그딴 연금 안받아도 되니깐 신용불량자 되기전 받고싶어여..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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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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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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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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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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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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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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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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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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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과 기업사이 연결고리만 만둘고 정치적으로 이용만하는 국민연금이 무슨 부의 재분배란 말인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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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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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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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찬성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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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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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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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돈.. 폐지 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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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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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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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조금내고 많이 받는다고 뻥쳐놓고, 이제는 재원이 점점 고갈되니까 많이내고 조금 받는 것으로 계속 수정하고 있죠?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왜 국민노후를 책임지겠다고 강제로 돈을 뺏어가고 있나요.
공무원/군인/사학 연금 모두 통합할 거 아니면 폐지하라!!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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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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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