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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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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3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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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3명
99,893
 폐지에 적극 찬성 반드시 합시다
이**
2013-07-13
99,892
 수입이 거의 없는 자영업자임에도 매달 10만원 가까운 연금을 내고 있습니다. 말이 연금이지 국가가 서민들 등골빼먹는 형태의 세금부과나 다름없습니다.
방**
2013-07-13
99,891
 김대중이 강제한 이 더러운 법을 빨리
김**
2013-07-13
99,890
 폐지 되어야 한다.
박**
2013-07-13
99,889
 잘못끼워진 단추를 끝까지 밀고나가면 되겠습니까?
시장을 교한시킬수 있는 거대 공룡이 나라까지 망하게 합니다
손**
2013-07-13
99,888
 이자 복리로 쳐서 돌려달라~
강**
2013-07-13
99,887
 낸 돈 돌려주고 폐지했으면 좋겠네요
한**
2013-07-13
99,886
 국민이봉이냐
오**
2013-07-13
99,885
 공무원 연금과의  형평을 맞추기 바라며 공무원연금을  국민이 추가부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김**
2013-07-13
99,884
 혜택도 받지도 못하는데 왜 계속 납부해야 하는지 강제
사항이라 옵션으로 바꿔라.
신**
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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