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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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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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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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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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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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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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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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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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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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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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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란 미명하에 돈으로 장난질 하지 마세요 일부 정치하시는 분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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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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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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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 금융 고리 대금업 보다 더한 정책
기초 생할도 유지하기 힘든 현시점에 강제 압류까지 하는
이런 정책은 지역에서 돈뜯는 양아치 깡패보다 더 한 정책
절대 폐기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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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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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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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따위 필요없다 개나줘라 내돈이나 내놔 -_-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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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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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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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일관된 추진이필요합니다.
현재까지납부금액 앞으로 납부했을경우 수령가능한 금액 통지가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수령하는 예상금액은 점점줄어들고 내야하는 기간은길고 금액은 매년 증가하고 참으로 믿을수가없읍니다.
제대로 관리가되고있는건지 의심스럽습니타. |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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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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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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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자율로 합시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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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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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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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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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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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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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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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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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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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낸 연금이 얼만대 장난하나..
공무원 연금 빚갚아주는 것도 열나는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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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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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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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식이 자라 내는 세금이 급여의 반이 넘지 않을까 걱정이다.
있는넘은 어케든 안낼려고 하는게 세금. 월급쟁이는 봉.
낸 만큼도 제대로 돌려받을지도 의문. 차라리 없애는게 더 좋을듯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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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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