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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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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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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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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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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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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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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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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권도 없이 강제로 납부되는 시스템 맘에 안들어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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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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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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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그간 낸돈 다 돌려줘야합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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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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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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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십니다. 폐지하고 기초연금만 받는게 맞다고 보네요. |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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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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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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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단순히 세금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받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걸 어떻게 연금이라 합니까?
관리공단은 내가 납부한 세금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길이 없고 공단장은 주식시장에서 내가 낸 돈으로 권리행사나 하고 있고 이처럼 사회악이 어디있겠습니까..
해외이민을 가서라도 국민연금 돌려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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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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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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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골 빼먹는 국민연금~~ 이제 그만!!!! |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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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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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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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혜택을 받아야 할 때가 되면 분명히 못 받을 것 같다. 직장인들 투명지갑 털리는 것은 상관없고 다른 파악 안된 사람은 못 걷어도 할 수 없다(???), 고액 소득자들 제대로 파악 해서 골고루 걷기 전에는 억울해서 못 내겠다. |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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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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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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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폐지원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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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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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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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연금 폐지하고
적금 들련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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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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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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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놈에 국가 제대로하는게 없네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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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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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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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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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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