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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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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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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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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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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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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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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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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힘들어 죽겠다 당장 낼 돈없서 죽을거같은데 강제적인 국민연금 폐지해라. 내가 여유대면 내가 알아서 연금 들을꺼다.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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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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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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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한달 생활하기도 버거운데 강제로 걷어가는 국민연금...
납부한 금액조차 받을수있을지 알수없는 국민연금 폐지 찬성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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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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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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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70%, 다음엔 60%, 또다시 40%로 줄고 그것도 이젠 68세 부터수령....공적연금은 적자를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면서... 또 몇년후엔 어떻게 될지 어떻게 알고 신뢰한다 말인지.
지금 당장 한푼이라도 절약하고 조금이나마 생활자금에 충당하고 싶습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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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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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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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고 투자하다가 홀랑 말아먹고 지들돈이면 그렇게 할까?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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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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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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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의 현 상황은 내 돈으로 남의 부모 모시는 꼴이며, 정작 내 노후에 받을 금액은 줄어만 가고 더구나 수급 연령까지 자꾸만 올라가니 그 전에 죽으면 어쩌란말인가? 이런 제도는 처음부터 없었어야 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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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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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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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사람만 가입시켜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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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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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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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갖고 장난치지 말고 돌리도~
국민연금 폐지에 동감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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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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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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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되는 월급에 점점 늘어가는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의
징수는 소득에 비해 심할정도로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국민연금보험 폐지를 원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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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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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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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폐지하여야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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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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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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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이라는 이름의 세금
제도를 정비하여야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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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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