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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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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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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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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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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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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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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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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똑같다.
나를 위한 정책, 우리를 위한 정책이 아니라 그들을 위한 정책에 왜 희생되어야 하는가.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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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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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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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김종필정권때 민의에 반해 억지로 밀어붙인 연금법, 지금이라도 폐지하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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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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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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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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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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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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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에 연금 넣게 원금에 이자 똑바로 붙여서 돌려주소 !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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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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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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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동참함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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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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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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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지와는 달리 그 용도를 달리하고 있고, 연금이 아닌 세금으로 느껴질 바에 없애는 것이 낫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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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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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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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개시일 이건 연금이라기보다 세금이라봅니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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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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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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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으로 적금을 넣어도 이보단 좋다는걸 다들 아실텐데...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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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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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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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는 좋으나 불투명한 운영과 납세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강제적인 가입과 납부 불이행시 재산차압까지.. 이게 무슨 국민의 노후를 위한 연금인지요. 들어올땐 마음대로 들어와도 나갈때는 마음대로 나갈 수 없는 무서운 국민연금!저도 페지에 찬성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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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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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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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으로 돈모아서 자기네 쌈짓돈처럼 생각하는 정치인들.
내돈 돌려줘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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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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