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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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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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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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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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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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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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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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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내는 연금보험 차라리 그돈으로 개인보험 들면 해택이더많는데 빗내서 보험료내고 월소득 이백만원에 18만원내고 나면 뭘먹고살라고 연금공단근무하는 이는 그렇게하고있는지 지금신용불량되게 생겼으니 내돈돌려 줘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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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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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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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이 왠말입니까?
이자쳐서 돌려주세요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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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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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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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이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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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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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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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폐지되어야 합니다. 불투명한 미래를 위하여, 몇푼되지도 않는 연금을 받기위하여 빚을 내며 살아야하는 현실이 너무 힘이듭니다.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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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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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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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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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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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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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폐지되길 희망합니다. |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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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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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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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편한일 하고 고연봉 받는 연금공단 직원들...
내가 서민들에 고압적인 그들의 월급을 주기위해
일을 한다는 불편한 진실...
원금의 바난 받아도 좋다...
앞으로 안낼수안 있다면..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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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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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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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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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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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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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폐지되길 기원합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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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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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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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까지내면서 내어야하는데.현재의삶이 연금때문에 빚더미로 올라앉는데 무슨. ㄴㅗ후를 바라겠습니까...절대적인 반대이견입니드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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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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