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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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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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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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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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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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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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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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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노후는 개인이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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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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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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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지지합니다. 우리 모두의 의지를 보여주고싶네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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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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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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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공단의 방만한 운영, 눈먼돈 처럼 끌어다 쓰는 정치권 모두 지긋지긋합니다. 20년 불입한 원금만이라도 돌려 받고 싶습니다.
폐지 적극 찬성!! |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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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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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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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관료와 제도가 다른나라보다 한참 비효율적이고 부정부패가 만연합니다. 따라서, 이돈, 즉 연금은 먼저 먹는 넘이 임자인 돈인만큼 즉시 폐지하기를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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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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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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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합니다. 올해도 건보료 올랐더군요.매년 오르니..빚내서 세금내고 매달 적자입니다. 찬성찬성 적극 찬성입니다. |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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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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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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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민주화하지말고 많은 국민이 원치않고 불안해하는 국민연금은 폐지합시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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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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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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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쥐꼬리만한 월급... 내 노후랑 가족 부양은 알아서 챙길테니 좀 그만 뜯어가라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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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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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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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양극화를 심화시키고 있는 현상황을 개탄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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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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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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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에 도움이 안됨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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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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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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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수 있을려나 걱정입니다 차라리 돌려주는게 낫지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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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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