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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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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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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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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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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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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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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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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도움이 안되는 국민연금은 필요 없습니다.
폐지 시켜야 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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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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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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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것은 또 다른 가면을 쓴 세금이다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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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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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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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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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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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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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다르게 대한민국의 국민연금관리는 너무나도 불투명하고 위탁 투자기관이나 펀드매니저들만 수수료로 배를 불리는 구조입니다. 투자손실에 대한 관리주체의 책임이 없기때문에 운영에 있어서 모럴헤저드가 언제 터질지 모를일입니다. 더 기가막히는것은 급여근로자들에게 강제로 강탈한 돈으로 알짜 대기업의 대주주로 큰소리떵떵치며 검은거래의 환경이 이미 조성된 상태라고 봅니다. 거기다가 몇명의 소위 전문가라는 인간들이 밀실에 모여 TF팀 운운하며 이번에 발표한 기초연금개정안은 누가봐도 선량한 중산층인 유리지갑 근로자에게 강탈하여 재원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빙빙 에둘러 말해봤자 우리 국민이 바보가 아닌 이상 얄팍한 숨은 의도와 본질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못봐주겠습니다. 결국엔 국민들 세금으로 나라를 운영하면서 무슨 큰일을 하는냥 허풍떠는 인수위와 관련고위공무원들에 염증을 느끼고 분개를 감출 수 없습니다.또한 결국 계층간 갈등만 조장하는 현 국민연금 제도는 폐지하고 기초연금은 중앙정부에서 뼈를 깎는 노력으로 재원을 마련해야 하는게 당연한 겁니다. 연봉7천이 넘어도 수십년간 회사와 개인이 부담한 국민연금 납부액은 엄청난데 65세 이후 월 받는 돈은 고작 현 물가시세 100만원 조금 넘는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이 금액도 아직 20년 넘게 남은 기간안에 수차례 연금법이 난도질되어 그 이하가 될게 뻔합니다. 우리가 봉인가 말인가... 차라리 현 국민연금을 전면 폐지하고 그동안 납부한 연금은 전액 이자쳐서 즉시 환급해 주고 사회약자를 위한 기초연금법은 보완하고 그 외 평범한 국민들은 스스로 노후관리하도록 하라!!!!! 우리 국민들은 얼마든지 스스로 종자돈 굴려서 노후 관리 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국민참여 연금협동조합을 만들어 투명하게 관리하는게 현 정부보다 훨씬 잘 운영될 것이다.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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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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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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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가입방법 또는 해지시 일시금 수령으로 변경희망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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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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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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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효없고 부담만 되는 국민연금. 본래 취지와 벗어난지 오래고 세금으로 여긴지 오래. 더 이상 곪아서 터지기 전에 짤라내야.. 폐지해야 함.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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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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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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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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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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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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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들게 돈벌고 혜택은 줄어드는데.. 국민연금이 대체 누굴 위한것인지 모르겠음. 내가 20대인데 정작 받는건 65세 이상 후부터..?그것도 받을수 있을런지...싫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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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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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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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고 지금까지 낸 나의 연금 돌려주시지요...제발 |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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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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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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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소비 위축시키고 관치경제규모 늘리는 국민연금은 폐지해햐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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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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