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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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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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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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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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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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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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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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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힘을 보태 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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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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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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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하겠다는데,왜 돈을 내라 말라 고지서 보내고 강제하는 건지 알 수 없다. 적극 반대다.납세자 연맹 좋은 일 하십니다.김대중이가 만들 때부터 싹을 알아봤는데.이렇게 행동으로 하시니 감사합니다.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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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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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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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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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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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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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이고있을지 모르는 국민연금 돈내는니 적금하나 가입하고 내가 관리하고 내가 벌어 먹다 갈란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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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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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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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나중에 받을지 못받을지도 모르는데 월급에서 세금으로 너무 많이 떼가고 그돈으로 개인 연금드는게 훨 낫겠어요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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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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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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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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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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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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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제도로 폐지하는 것이 합당하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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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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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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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처서 돌려주세요~~~ㄴ ㅐ돈....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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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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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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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국민만 힘드네요...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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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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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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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허락도 받지않고 국민연금을 제 멋대로 쌈짓돈마냥 빼서 복지기금을 넣는다는 둥..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성실히 국민연금 받으려고 없는 살림에 불입해서 겨우 몇십만원 받는 노인들이나 젊은 세대들이 받는 불이익이 불평등합니다. 이럴바엔 폐지합시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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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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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