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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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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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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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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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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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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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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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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고 연금에 이자, 기초연금 하나로 통일하여 지급하라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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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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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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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동참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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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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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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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구 낸돈의 이자까지 지급하라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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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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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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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라!!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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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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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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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도 공정하고 공평해야 한다. 공정하고 공평하다는 것은 상응한 부담이나 노력이 선행되었을 때 이후에 적용되는 원칙이 되어야 한다. 부담을 안지고도 혜택을 받는다면 그건 공동체 사회가 아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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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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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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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실질적으로 개인연금보험보다 못한 실정에서 과연 국민연금이 실효성이 있는 지 의문이다. 그래서 연금폐지에 적극 찬성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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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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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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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징수 하지마세요.
그리고. 그돈 꼭 돌려주세요.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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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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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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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아닌 보편적 복지를 위하여 세금을 증세하는 방안이 더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국민연금은 내는 금액대비 받는 금액이 조건에따라 보장을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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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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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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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 찬성.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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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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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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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부어봤자 밑빠진 독이고 .. 내가 받을것같지도 않은데.. 왜 이걸 강제해야하는지 모르겠음. 사기업 연금이라면 부은만큼은 돌려받을수 있지만 이건뭐.. 그런 잇점도 없고.. 폐지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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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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