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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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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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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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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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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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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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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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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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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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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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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공약걸면 다음 대통령으로 무조건 뽑아줍니다. |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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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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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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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으로 인하여 마음이 든든해야 하는데 늘 불안하다. 이미 낸 연금을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서다. 사실 지금 내고 있는 연금도 생활비를 줄여서 겨우 겨우 내는 형편인데 게다가 영세 자영업자로서 직원들의 연금까지 반을 부담해야 하니 정말 힘겹다. 마음 같아서는 폐업을 하고 싶지만 직원들 퇴직금이 부담스러워 겨우 겨우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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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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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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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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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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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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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낸 거 돌려주세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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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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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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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제도 폐지. 신규펀드 조성으로 운영.(정부관리 반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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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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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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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빚내서 내는 연금이 연금공단 직원 월급으로 보너스로 새어나간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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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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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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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봤자 정작 내가 나이들어서는 혜택을 전혀 못 받을것 같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함
각자 개인이 자기 수준에 맞게끔 개인연금저축을 드는게 나을 것 같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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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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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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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절대적으로 찬성합니다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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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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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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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으로 보험이나 넣게 국민연금 폐지하시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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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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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