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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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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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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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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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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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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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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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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 의식수준이 이미 선진국수준이다. 강제적인 국민연금 폐지하고 각자 자율적으로 노후 대비를 하도록 하자. 나라가 백성들의 가난을 구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 없는 사람들 더욱 더 헐벗고 굶주리게 하는 국민연금은 이미 존재의 의미가 사라졌다. 폐지가 정답이다. 환급하여 침체된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는 일이 더 급하다. 30년 50년 먼 미래의 노후 대비한다고 내돈 내 마음대로 사용하지도 못한체 오늘 당장 비참한 삶을 산다는 건 넌센스다. 넌센스.. 누구를 위한 국민연금인가 ?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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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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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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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 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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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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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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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제가 나이들어서 받을수 있을지도 의문인,,, 정체불명 연금,,,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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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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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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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그돈으로 개인연금 넣을랍니다..내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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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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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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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사회보장제도로서 분명 중요한 시스템이지만
현정부와 향후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기득권층의 행태를
봤을때는 회생 가능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고....
강력 폐지를 주장합니다. |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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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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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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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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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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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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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ㅠㅠ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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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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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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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서명합니다 |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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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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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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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는 반드시 필요한 일이고 앞으로 계속 추진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복지 자체에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문제는 그 제도를 얼마나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식으로 추진하느냐입니다. 박근혜 정부의 복지정책이 국민의 그러한 기대치에 현저히 못미친다고 생각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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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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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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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절대 폐지해야 합니다.
근로자들만 죽어나는 졸속 연금법 폐지 찬성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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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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