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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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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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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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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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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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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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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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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를 위해서라도 폐지해야 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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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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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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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용 세금으로 개명을 하던지, 아니면 최소 낸만큼은 보장을 해주던지..
제대로야 운영되면 의료보험처럼 좋겠지만, 그나마도 제대로 운영보다는 파행이나 임의사용도 너무 많은거 같고 운영이 투명하지도 않은거 같구요.
그냥, 여기서 끝냈으면 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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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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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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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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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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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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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위한 국민연금인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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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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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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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다는건..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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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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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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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를 담보로 퇴사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다수 국민들에게 빚 독촉하듯이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행위는 이해할 수 없다 할 것이며, 매년 적자가 나는 투자사업이나 운영기관의 인건비로 인해 점점 더 적자가 날 것이라 본다
따라서 생활수준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개인사업자나 일용직 근로자 등에게는 하루 빨리 시급히 지급되어야 할 것입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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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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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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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연금인가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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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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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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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액 넘비싸고. 어떻게관리가되는지 정치인들 주머니로들어가고 공적자금으로 쓰일거같아 폐지주장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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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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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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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손들을 위해서도 국민연금 이제그만~~내 가 내고 힘들 땐 쓰지도 못하는 돈은 필요없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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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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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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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동의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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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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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