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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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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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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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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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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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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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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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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 돌리도~~~~ |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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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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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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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연금은한가지 방법으로 공평하게 유지되어야 국민을 위한게지요!
연금에도 서열이 있었으니 이젠 공평히 갑시다.
저같은 평범한 시민이 더 분노하기전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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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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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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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금쟁이가 봉은아니잔아요 국민연금이 눈먼돈인가요?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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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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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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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실한 국민연금 폐지를 원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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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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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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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연금도중요합니다.하지만 지금 가정경제가 너무 말도안되게 힘이 들고 어렵습니다. 제발 자본주의, 민주주의 사회아닙니까? 도와주지않을꺼면 검증되지 않은 주먹구구식정책으로 서민 울리지 맙시다.
국회의원연금법처럼 그런 서민연금법을 재정해서 급하게 통과시키던지요. 제발 대의명분말고 현실을 보고 앞을 내다봅시다. 정신 좀 차립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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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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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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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자율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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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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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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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는 내가 알아서 할려니 내 피같은 돈 뱉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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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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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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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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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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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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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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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도움이 전혀안되는 제도이다.
차라리 징수명목을 '국가에서 뜯는 삥'이라고 하면 사기당한 기분이라도 안들겠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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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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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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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있으나 마나하다.. |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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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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