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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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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0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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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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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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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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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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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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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시책이라면 정정하고 바로잡아야됩니다..
그런데 시정은 꺼녕 직원들 배불리기와 아닐한 행정으로
불신을 이어가고있습니다.. 결론은 없어질건데 왜하느냐는겁니다.
책임도 못지고 피같은 세금으로 충당하실려고 그런건지...???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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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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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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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때되면 100세로 연장될거 같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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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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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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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국민을 위한 연금이 아니라 국민을 힘들게하는 연금이라면 그건 문제있지 않나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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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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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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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이 마이너스에 적자운영이라면 지금이라도 이실직고 하고 멈추는게 옳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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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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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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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이미 정년 연장과 연금을 줄이고 있다. 내가 받을시기에는 경제인구가 지금의 반밖에 안돼는데 어떻지 안봐도 다 알수있다.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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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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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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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한달 살기도 힘든데 완전 강제 세금 징수하듯 떼가는 거 정말 맘에 안들었음. 그에 더해 요즘같은 뉴스보면 뚜껑열린다는 표현이 딱 맞음.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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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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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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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적극 찬성합니다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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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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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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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돌려주라!!!
월급쟁이가 봉이냐!!!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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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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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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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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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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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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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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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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