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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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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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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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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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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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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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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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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내고 싶지 않다. 솔직히 칼만 안들었지 날강도아녀! 유리지갑이라 월급 받기도 전에 떼가는건 머여! 선택권도 없어! 선택권을 줘! 폐지하던지! 지금껏 낸건 복지비로 써라! 지들 맘데로 돈을 써도 누가 알랑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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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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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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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납세자 연맹 제발 힘이되어주세요!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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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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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해 ... 불 필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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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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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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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없고 미래가없는 국민연금납부 반대
하루라도 빨리 폐지하는길이 최선이다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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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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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내돈주세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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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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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을 믿지못한다.
국민연금이 나의 노후에 효자노릇할거라고 정말 생각안함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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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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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폐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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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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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되어야 받는다는데 납부 한 만큼 이득 되도록 받아야 하는데 더 못받는 다는 사실과 많이 낼수록 좋은 점도 없다는거에 국민연금폐지에 적극 서명합니다.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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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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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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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되어 받는다는데 그때의 시세 맞춰서 과연 정부가 개인에게 제대로 줄수있는지의 믿음이 없음으로 국민연금 폐지에 저극 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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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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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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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참석노후내돈은어디에...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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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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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참여
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