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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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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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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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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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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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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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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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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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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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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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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후대의 돈을 땡겨서 선대가 쓰는꼴입니다.
후대들에게 짐을 지우는 연금은 사라져야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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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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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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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곰야곰 다 갉아먹기 전에 돌려주시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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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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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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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연금의 문제는 국민연금의 폐지보다는 자금관리의 운영내용이 너무 불확실하다는데 있습니다.
국민연금을 받아서 관리한다는 명목하에 관리자에게 1억 연봉의 급여를 지급하면서 연금고갈을 외치고,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를`통하여 관리를 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원금조차 제대로 챙기고 있는지 알 수도 없는 상항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미래생산인구 감소에 의한 국민연금의 고갈을 외치는 계산방법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국인의 생산인구가 줄면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륻에게 국민연금을 받을테고, 미래에 자녀수가 지금의 계산보다 증가될 경우에 국민연금을 내릴리도 없는데 단순 무식하게 현재의 생산인구 계산으로 국민연금고갈을 외치는 정부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이에, 국민의 권리로서 보다 확실한 자금 사용처 및 운영방법을 알고자 서명운동에 동참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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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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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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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폐지폐지폐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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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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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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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을 받을지도 모르는 불안한 연금제도는 폐지되어야 마땅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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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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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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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간다면 국민연금은 재앙이 될것이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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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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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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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살기도 넘팍팍해요지금당장 죽겠는데 먼 국민연금?
누굴위해서요?? |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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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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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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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폐지하고돈돌려줘라노후는내가알아서한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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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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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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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는건 없는데도 국민연금은 꼬박꼬박 나가고ㆍ빚내서 국민연금 낼 판이다
지금 파산직전인데 노후가 무슨 상관인지ㆍ지금 현재가 중요하지ㆍ미래가
중요하냐?현재가 있어야 미래도 있다
지금까지 낸거라도 돌려주라ㆍ빚좀 갚게ㆍㆍ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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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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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