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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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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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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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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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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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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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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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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합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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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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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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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월급 근로자들도 탈퇴 선택권을 주어야 한다.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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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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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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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회사부담, 자기부담 합해서 40만원 이상 국민연금 납부하는데, 맨처음에는 60세부터 국민연금 지급대상 이었다가, 또 65세로 연장, 그다음에 또 68세로 변경예정이라니..일반보험회사에 개인적으로 연금보험 드는게 노후대비가 된다.국민연금 믿고 노후대비 했다가 정말 큰코 다친다. 지금까지 낸 국민연금 모두 지급하라.. |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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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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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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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찬성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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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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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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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동안 꼬박꼬박 국민연금 납부했습니다.
지금 실직중이라 힘든데....국민연금 이럴때 써야하지 않을까요?
지금 당장 생활이 힘든데 65세까지 기다리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그것도 얼마나 받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구요... 그냥 다 돌려주세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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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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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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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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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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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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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대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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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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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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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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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십시요!!!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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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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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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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없는 국민연금 무엇을 믿고 내라하는건지 안냈더니 압류라니 부채땜에 이자질에 이자질하는 판에 노후보단 당장 내일이 걱정이구만...제발 폐지 됐으면 좋겠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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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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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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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내서 연금내는 현실이니 윗분들은 현실을 직시하여 시정하기을바람...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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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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