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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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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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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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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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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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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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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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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목고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강제로 연금을 가입하라고....계속 못내고 있는데 재산을 압류한단다..압류할 재산이 있엉야지..그때그때 벌어서 애들 학비주고 집 생활비하고 나면 단 10만원도 저축을 못하고 사는데..어떻게 연금을 들어요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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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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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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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55세 정년으로 정년연장 없다고 사규 회람돌렸는데 법은 구조조정은 별개라하고 연금 수령은 자꾸 늘어지고 뭐먹고 살라고..삼십년간 그돈 저축했으면 시골에 농가주택은 장만했겠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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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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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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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먹고살테니..폐지합시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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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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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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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태크는 알아서.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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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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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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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서명합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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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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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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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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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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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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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인출이라든지 특별한 개편이 없는한 빚내어서 연금 납부해야 할 상황이 눈앞에 보입니다. 국민연금 관리자 분들 생각은 저희들과 다른가요???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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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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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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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합시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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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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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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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따위필요없다 낸것만 돌려달라 |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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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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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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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연금 또 올린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 언제까지 올리기만할건지 답이 없네네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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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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