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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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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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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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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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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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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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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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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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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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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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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굿 달려 오빠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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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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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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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전에 이쯤에서 그만두는게 현명할 듯 합니다. |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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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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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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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으로 사용 못하는 국민연금 ! 국민이 봉인나라 !당장 국민에게 돌려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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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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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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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하고 어려운 노인은 기초연금으!내가 낸 국민연금은 이자쳐서 돌려줘라!!
웃으면서 뽑아주세요~ 국민의 말에 귀귀울이겠습니다..라고한말!! 지켜야 국민들도 당신을보고 활짝 웃습니다.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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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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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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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자체가 부담이다
대기업 오너들은 우리하고 똑같다
서민들은 벌어서 국민연금 건보에약탈 당하는 것같다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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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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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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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는 더받으려하고 자식들과 후손이 왜 피해를 입어야되나요?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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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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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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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를 적극 찬성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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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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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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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낸 연금으로 누구를 부양하기는 싫어요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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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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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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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통합하면 사회안전망 차원에서 계속 낸다는데 동의한다. 하지만 왜 내가 계속 저들 배를 퍼줘야 하는가? 486들은 혜택 다받는데(60-70년대생) 그 이후 세대들은 손해만 봐야한다. 또 486 부모들 30-40년생들은 10.5배나 받아가고..세대간 불평등을 넘어 세대를 뛰어넘는 불평등이 야기되고 있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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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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