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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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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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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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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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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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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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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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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가 중요합니다.. 지금이 살아나야. 미래도 보입니다. |
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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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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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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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장사학서 낸 소득세가 3만원인데한달에 8만원씩 내라는게 말이되냐?
그돈으로 지들 술 사 쳐먹다 걸렸으면서..
뻔뻔하기 끝이 없다.
전화와서 강제가입 된다고 반 협박 하더라.. 국민연금 직원 뽑을때 채무회사 같은데서뽑아오나보지?ㅡㅡ
국민연금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 직계 가족들 중에 국민연금 가입 안된 사람 단 한명 이라도 있는지 부터 조사 해보는게
어떨지? |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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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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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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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라 국민연금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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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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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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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세금인건 감안하더라도. 수입의 9%를 일괄 납부하고, 건보료 또 내고. /// 너무 힘들어요 |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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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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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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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반드시 폐지되어야할 제도이다.
더욱이 현정권에서는 국민연금의 올바른 운용에대한 신뢰가 전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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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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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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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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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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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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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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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이나라를 믿을수가 없다.연금낼돈으로 일반연금 들어도 되는데 공산주의도 아니고 강제성을 띠는것은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기 때문이 아닐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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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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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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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고, 다른제도나 방안을 검토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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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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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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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들에게만 적용하는 강제적 국민연금 폐지하고, 국민연금 꼭 유지하고 싶으면 돈내고 싶은 사람들 맘대로 내는 자율적 국민연금으로 전환하라.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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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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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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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아 살면서 연금 받지도 못할거 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힘들고 짜증납니다.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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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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