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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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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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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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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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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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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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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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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야 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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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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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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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해주세요 이건 너무하네요 당장 먹고 살기도 팍팍한데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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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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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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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아닌 의무 (강제) 과연 현 시점에서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맞는 말인가... 또 지금 이렇게 많은 금액을 내고 있는게 과연 올은 일인가... 난 지금 단 한품이 중요하다 내가 늙어서 받을지 못 받을지도 모르는 불안을 감싸 안으면서 나라를 위해 내고 싶지는 않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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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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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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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참합니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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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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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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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하라~폐지하라~!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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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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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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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노후에 얼마까지 줄어들지 모를 국민연금 폐지찬성!!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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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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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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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체 살린다고 공사마감자재 일부가 조달청구매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연금도 차라리 사기업에 맞기세요.. 능력있는 업체 몇군데 선정해서.. 사실 능력도 없으면서 강제로 국민들 돈 뺏어가는거 모르는 사람 없잖아요.. 능력있는 외주없체에 맡겨서 선택적으로 가입할 수 있게 하던가, 아니면 나 이때까지 낸거 안받아도 좋으니까 페지하던가..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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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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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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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 가입 너무 부담이다.. 폐지합시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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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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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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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해주심.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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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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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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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물 붓기 이제는 그만하고 싶습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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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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