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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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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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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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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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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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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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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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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적극추천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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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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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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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 서명 참여합니다.! |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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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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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은 자율의사에~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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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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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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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서명운동이 국정원 사태로 조금 시들한거 같아서 조금 아쉽지만...모두다 중대한 사안입니다...좋은 방향으로 길이 잡혔으면..... |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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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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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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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노후를 생각해서 가입하고픈 사람은 하는거고, 각자의 경제적 사정으로 가입능력이 안 된다거나, 또 능력이 될지라도 가입을 원치 않으면 안해도 되는 선택의 여지가 있어야 된다.
현행 국민연금제도는 국민을 위한 경제순리가 배제된 채, 마치 강제로 세금 거둬들이듯이 하고 있는데, 그야말로 이 짓이 독재논리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현재 국민연금과 관련해서는 본인의 의사결정과 다르게 억지로 가입하고 빚내서 납입하는 국민들도 다수가 있다.
이러한 국민연금제도로 인해 경제적 고통을 받는 국민을 생각한다면 국민연금은 하루빨리 폐지되어야 할 것이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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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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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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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합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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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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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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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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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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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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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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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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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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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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