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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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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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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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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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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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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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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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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신랑이 일을 하고 있지만 가정생활이 어려워서 대부업체에 빚만 3000만원입니다. 한달 이자가 월급의 절반이 넘습니다. 이자 내기가 너무 힘듭니다. 국가에서 해주는 대출은 조건이 안맞아서 못합니다. 올 겨울 전에 도시가스 독촉으로 도시가스가 끊어졌습니다. 두아이 데리고 전기장판으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말 자살까지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무슨 죄입니까, 못난 엄마아빠 만나서 ,,, 제가 넣은 국민연금은 700만원 입니다. 신랑 국민연금은 800 만원 이구요. 만약 돌려받을수만 있다면 저희 빚의 절반을 갚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시가스도 낼수 있습니다. 매달 이자낼 날이 오면 가슴이 조마조마하고 여기저기 돈 빌려서 이자 막기도 너무 지쳤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저희 부부에겐 미래도 없습니다. 제발 돌려주십시오. 이자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돌려만 주십시오. |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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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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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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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내고 덜받는 국민연금, 현재의 기회비용을 잃어버리는데 강제가입이라니 말도 안되는듯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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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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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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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소리!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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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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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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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금법도 폐지!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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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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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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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무조건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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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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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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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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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연금 폐지하면서 같이 폐지하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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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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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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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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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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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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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고갈된다고, 위협하면서 꼼수로 부담가중시키는거,
걍 빨리 고갈시켜버리고, 폐지합시다.
그간낸거 이자 안받을테니, 빨리!!!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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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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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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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돈뺏지마라...ㅅㅂ정부새끼들아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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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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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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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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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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