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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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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6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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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6명
103,676
 국민연금 폐지에 찬성합니다.
이**
2013-07-31
103,675
 빛은 있고 매일 일해도 돈이 안모인다
어차피 나중에 얼마 되지도 않는돈 지금  힘든 사람들
선택 적으로 라도 돌려줘라
김**
2013-07-31
103,674
 폐지합시다
허**
2013-07-31
103,673
 연금적금을 넣는데 막연합니다.
연금은 받은 나이는 계속늘어나고 그전에 어떤일이 있을지도 모르고 너무 불안합니다.
이**
2013-07-31
103,672
 자영업자들 소득은 제대로 추징 못하며,월급장이만 봉이냐.
시작때부터 냈지만,내가 받아야 할때 줄 수 있다면 내겠다.
받고 싶은 사람만 거두고 내건 돌려주라.
이**
2013-07-31
103,671
 폐지에 동의합니다.
이**
2013-07-31
103,670
 월급에서 빠져나가는 연금보험료로 적금을 드는 쪽이 더 실용적일것 같네요.
박**
2013-07-31
103,669
 상위 1%의 탐욕을 위해 성실하게 일하는 우리 서민들을 더이상 농락하지 마라.
송**
2013-07-31
103,668
 강제가 아닌 선택제로 합시다.
이**
2013-07-31
103,667
 선택제로 하던가요.. 왜 강제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게민주주의국가인가요??
진짜 국민연금내기 싫어요!
최**
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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