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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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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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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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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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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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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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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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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앞날이 어둡네요....이제 사회생활시작하는 새내기지만서도, 이건 아니지 싶네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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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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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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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임니다.
배부른 국외의원들이 하는짓이 늘 자기들 배부르고 등따시면 그만이져.....
서민걱정은 무슨....입만열면 거짓만하는 그들도 옷벗기고 과금을 물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되네요!
뭐!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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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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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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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폐지해야 합니다 |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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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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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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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회사에들어가서 국민연금을 세번인가 두번 냈습니다.
그런데 왜 동의도하지않고 강제적으로 국민연금을 내고난후 65세부터 돌려받아야되는지모르겠습니다. 그냥 저희노후는 저희가 알아서 하게 자유를 ..... -,-;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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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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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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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뼈빠지게 부어놓고 나중에는 못받게 되니 차라리 그돈으로 저축을 하는게 이득 이라고 생각합니다.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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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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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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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없는데 계속연금내라고 독촉장오는데 무지한저는 알수가없네요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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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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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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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시킵시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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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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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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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국민연금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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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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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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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강제 조항을두고 한다는 자체에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 후 2년정도 연금을 안내자 재산 압류통지서가 도착되어
2년치 과태료와 연금 납부하며 더 이상 연금을 올리지 않겠디는
약속을 받았으나 지금은 10배가 넘는 연금을 내고 잇습니다
우리나라 공무원들 다 단계 삐끼들 인듯 ,, |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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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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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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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후는 내가 책임진다
와 국가가 내 노후에 테클거노 |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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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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