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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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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5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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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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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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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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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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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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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곳곳이 널린 문제점들이 산재해 있는데, 해결책이라고 내놓는게 이거뿐이냐!!국민세금으로 배채우자는 속셈인건지..
생떼같은 내 돈 더 이상 뺏길수 없다..내 돈 돌리도~~ |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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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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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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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에 적극 찬성..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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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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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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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고갈이 계속 거론 되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는데, 납부액 상향과 수급액 하향, 수급 연령 상향 등의 방편으로 얼마나 더 고갈될 시기를 연장할 수 있을지? 타 연금처럼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가능한 범위도 아닐터인데.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하는데, 전문가들이 아무리 머리를 맞대어 보아도 답은 없습니다. 그만 종료해야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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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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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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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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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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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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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찬성합니다. 지금 먹고 살기가 힘들다 |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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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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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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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낱낱이 파헤쳐서 과감하게 폐지합시다. |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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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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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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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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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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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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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적극 찬성. 실질적으로 밑빠지 독에 물붓기 같습니다.
책임감을 가진 운영 으로 보여지지도 않고, 솔직히 믿음 가지 않습니다.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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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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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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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해서 돌려주십시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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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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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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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을 나이면 연금 받을수는 있을런지.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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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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