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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운동 국민연금폐지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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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5명
 
  •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  
  •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   
  •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   
  •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 http://bit.ly/148Lslb

생년월일  예) 8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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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85명
104,005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나 국민연금 내는데,  알바생들까지 다 들으라고 그러고!!!!  대체 자영업자들은 죽으라고 내모는격!!  관리는 제대로 못하면서  꼬박꼬박 내는사람들한테나 더 뜯으려그러고
명**
2013-08-13
104,004
 날려버려 국민연금.
정**
2013-08-13
104,003
 비리연금 폐지하라
임**
2013-08-13
104,002
 운영 부실에.. 없는돈 뜯어가서 자기 배불리는데만 쓰는 이런 기금따위 없어지는게 맞다...
박**
2013-08-13
104,001
 절대 없어져야 될 현대판 공납제도
폐지서명합니다.
최**
2013-08-13
104,000
 미래의 어두운 결과가 뻔한 것을 계속해서 유지한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파렴치한 행위임을 직시하라.
박**
2013-08-13
103,999
 계좌도 없는 국민연금. 폐지 원합니다.
김**
2013-08-13
103,998
 동참합니다
오**
2013-08-13
103,997
 언제까지 적자를 내면서 계속 이따위 제도를 강제로 운영합니까? 당장 먹고 살기도 빠듯합니다. 받아간 거 돌려주고 선택제로 하시던가 아예 연금을 폐지하시지요
장**
2013-08-13
103,996
 당장 폐지해 주세요.
이**
201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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